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 파이터 (문단 편집) ===== [[R-11 계통]] ===== RX-10에서 파생된 기체군. 크게 두 가지 베리에이션으로 제작되었으며 R-11A가 거주구 등의 변경 경비, R-11B가 도심부에서의 운용을 전제로 하고 있다. 알타입 파이널에서 R-13 시리즈와 차세대 양산기의 자리를 두고 경쟁을 붙인 적이 있었고, 결과적으로 R-11 시리즈가 선택되었다는 배경도 있는데, 이 설명은 알타입 파이널의 설명에서 R-14 시리즈라고 잘못 쓰여 있었고, 이 오타가 파이널2의 설명에까지 이어진 오류가 있다. 파이널2의 설정에 따르면, 전투력이 더 필요해지면서 R-11은 끝내 생산을 중단하고 바이도 입자를 투입한 기체를 개발하게 되는데, 그 베이스로 R-13 계통이 사용되어 끝내는 라스트 댄스로 이어지는 아이러니한 결과를 맞이한다. 상대가 바이도라 [[하이로우 믹스]] 전법을 썼다간 하이급이 오염되어 아군을 썰어대거나 로우급이 침식되어 적병만 늘려주는 꼴이 된다는 것이 이 계통 기체들의 불운. 그나마 저 전법은 택틱스 시리즈에서 사용은 가능하지만, 택틱스 시리즈에서 R-11 계통기의 컨셉은 일격이탈에, 포스도 없고 체력도 심각한 저질이라 회피 능력을 믿고 싸워야 한다. 공격 후에도 남은 이동 가능 칸 수만큼 더 움직일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적도 장거리 고명중 고화력 무기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빠지는 위치를 잘못 잡았다간 회피율을 씹어먹는 공격이 판을 치는 환경 상 무사하기는 어려워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